3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살과의 전쟁을 해야 하나?

안녕하세요. 행복을 노래하는 초매입니다.

벌써 2013년 3월의 마지막날인 31일입니다. 이상하게 날씨는 좋은데,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11월말부터 시작했던 블로그가 벌써 4개월째를 지나 5개월차에 접어들고 있네요. 3월이라는 시간은 저에게 많은 공부를 하게 해 준 시간입니다. 블로그 방문자수가 급감해서 그 때부터 블로그에 관심이 줄어들려고 할 때 CPA 라는 것을 알았고, 실제로 제 블로그에 적용을 시켜서 포스팅을 해봤지만, 수익은 나지 않네요... ^^;;

 

그리고 나서 블로그 머니라는 커뮤니티를 알고 나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요. 역시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서 그런지 제가 고민하는 것들을 같이 고민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동질감이 느껴서 인지, 마음이 편안하고, 점점 블로그에 대한 애착이 생기지 시작했습니다.

 

▶ 꾸준히 계속하자.

비록 구글 애드센스가 계정정지되어서 수익은 급감했지만, 블로그에 대한 관심을 많이 줄었지만,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것을 중지하지는 않았습니다. 블로그 수익은 중지 하지 않고, 계속 하는 노력만 있다면,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요. 역시 꾸준히 노력하는 것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 계속되는 살의 고민

그래도 계속 앉아 있으면서 일하고, 블로그 포스팅만 하니까,,, 점점 살이 증가하네요. 평생 다이어트로 고민이며, 실행하고 있는 저로서 살 빼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네요. 나이가 서른이 넘어가면서 부터 살 빼는 일이 더더욱 힘이 들어졌습니다. 저도 전문기관에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네요.

 

 

 

저처럼 고민이 많으신 분들은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스트레스 줄이자구요... ^^

 

이상, 초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