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락서 신청하기 ( 시즌3 서울편 - 2012/11/20 )

▶ 열정락서 시즌3 서울편

드디어 11월 20일 화요일 오후 5시 30분에 고려대 화정 체육관에서

열정樂서 시즌 3 마지막 강연이 서울에서 하나봅니다.

열정락서 ☞ [바로가기]

 

▶ 강연 신청하기

바로가기로 해당 사이트를 들어가시면 시즌 3의 마지막 강연인 서울편이 대문작만하게 나와있을거예요.

여기서 가운데 강연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도 되구요.

상단에 강연 신청 을 클릭하셔도 됩니다.

 

ㅇㄹㄴㅇㄹㄴㅇㄹ

 

강연 신청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보이실 겁니다.

 

 

여기서 하단에 신청하기 버튼을 눌리시면, 강연 신청하는 깔끔한 팝업창이 뜨게 되구요.

 

 

여기에 기존에 신청했던 분들은 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신청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저는 이미 등록을 해서 "이미 신청되어 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떠서 더 이상이 진행이 힘드네요... OTL...

그럼 이 강연을 한번도 듣지 않으셨던 분들을 위해 신규신청을 해보겠습니다.

팝업 하단에 신규신청이라는 문구를 클릭하시면 진행되구요.

 

 

다른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간단한 약관동의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한 동의를 동의하신 후 동의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동의 과정을 정상적으로 진행되신 분들은 개인 정보를 입력하는 단계와 맞짱을 뜨셔야 되는데요.

다른 것들은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다 아는 내용이지만,

특히 눈여겨보아야 할 점은 트위터와 동반인원입니다.

 

먼저 동반인원은 신청한 사람 이외에 1명까지 신청을 할 수가 있는데요.

추후 신청이 되면, 휴대폰을 통해 강연 전날 임시 바코드 티켓이 전송되고, 티켓으로 변경하시기 위해서는

당일 강연장 앞에서 임시 바코드 티켓 확인 후 지정좌석티켓으로 교환하시면 됩니다.

티켓 교환 하시면, Note, 색연필, 생수 500ml, 빵 아니면 떡을 사은품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 트위터!!!!!

삼성 트위터를 Follow 하셔야 강연 신청이 완료된다는 점입니다.

제 친구는 트위터가 없는데, 귀찬아서 트위터 가입안할꺼라고, 강연 신청도 포기하더라구요.

강연이 꼭 듣고 싶은 신규 회원분들은 꼭 트위터 먼저 가입 한 후 삼성 트위터와 친구가 되어보세요.

여러 혜택이 많다고 하지만, 전 트위터를 꼭 입력해야 하는 시기 전에 가입을 해서

제 트위터 정보는 누나가 가입을 할 때 사용 했더랍니다...ㅎㅎㅎ

 

이렇게 모든 정보를 입력 한 후 가입을 하게 되면, 비로서 강연 등록 완료~! 아~자~!

 

▶ 나의 신청내역 보기

등록 완료까지 하신분들은 신청이 잘 되었는지 확인을 해봐야겠죠?!

"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신중을 기하여 실수가 없게 하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 도움이 되실겁니다.

 

 

 

일단 열정락서 사이트에서 강연신청 - 나의 신청 내역 을 선택합니다.

 

 

 나의 신청 내역을 클릭하신 분들은 하단 아래에 나의 신청내역 보기 라는 버튼이 있네요. 가감하게 누르세요~!

 

 

 간단한 본인 인증 후에 신청내역을 보여드립니다. 사이트를 운영함에 있어서 개인정보는 정말 중요한 정보니까요.

 

 

저의 열정락서 신청 내역입니다.

6월부터 열정락서 강연과 인연을 맺어, 서울에서 하는 열정락서 강연은 무조건 참석하고 있습니다.

Q : 집에서 아름다운 자태로 더 나은 인생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백수세요? 어떻게 매번 참석하실수 있죠?

A : 백수는 아니구요. 저희 직장엔 당직이라는 제도가 있어서 다음날 10시에 퇴근할 수 있어요.

     열정락서에 참석하기 위해 당직을 바꾸는 경우도 있구요. 휴가를 내는 경우도 있어요.

     열정락서 강연이 제 마음속 열정의 불씨를 피워주길 바라면서요... ^^

 

마지막으로 입장 방법 및 강연관련 유의사항에 대한 이미지가 있어서 이렇게 캡쳐했습니다.

 

강연은 5시 30분부터 시작되구요.

아마 지금까지 경험을 비추어 진행 방식을 유추해본다면,

5시 30분에 사회자가 나와서 분위기 UP! 시켜준다음, 삼성 직원 강연자 분이 멋지게 강연 후에

나승연 대변인,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님, 오승환 야구선수님 강연이 이어진 다음,

리쌍의 화끈하고, 멋진 힙합 무대로 이어질 듯 합니다.

갑자기 진행 방식을 바꾸면,,,, 어떡하지?! 어떡하지?! 납득이 안되요...ㅎㅎㅎ

 

20 ~ 30대가 아닌 분들도 강연에 참석하셔서, 열정의 참 의미를 느끼시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행복을 노래하는 초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