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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세상/TV 이야기

케이팝스타2 기대되는 참가자 - 맥케이 김

▶ LA예선의 또 한명의 참가자

샌디에고에서 살고 있는 맥케이 김은 예전 "짝꿍"에서 활약한 장유경 이라는 분의 아들인데요.

어머니의 재능을 물려받아서 멋진 음악성을 가지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이번 오디션서는 자작곡 "Month of June" 으로 승부를 보려합니다.

 

▶ 브라이언 신과 비교

브라이언 신은 아직 어린 감성과 잠재력이 풍부한 참가자이지만,

감성으로 기타를 치면서, 독특한 음색, 자작곡을 만들 정도로 실력있는 참가자인 맥케이 김

천부적인 재능 및 음악성으로 심사위원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맥케이 김은 어느 정도 완성된 보컬인 듯 합니다.

영어 노래로 오디션을 봤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편안한 팝송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네요.

한국 대중에게 어필을 하기 위해선 한국 노래를 많이 불러야 하고,

감성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가창력도 중요하시는 한국 분위기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 궁금합니다.

(궁금해요? 궁금하면 댓글 500개...ㅎㅎㅎ )

이제 막 성인이 된 어린 나이기 때문에 케이팝스타에서 실력있는 트레이너를 만나

자기 자신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맥케이 김 동영상 ☞ [바로가기]

케이팝스타2(K팝스타2) 음색, 표현력이 뛰어난 맥케이김 - 랭킹오디션... ☞ [바로가기]

 

이상, 정말 매력있는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싶은 초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