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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세상/TV 이야기

케이팝스타2 기대되는 참가자 - 최희태

▶ 변비가 있는 참가자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화장실을 참는 순간' 이라고 작성한 엉뚱한 참가자 최희태

변비라는 엉뚱한 고백을 한 후 차분하게 키보드를 치기 시작합니다.

 

▶ 여성의 마음을 움직이는 키보드

차분히 키보드를 부드럽게 치기 시작하면서, 박진영 심사위원의 마음을 조금 움직이더니,

감미로운 목소리로 자작곡 '그후'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이젠 모두다 스톱~ 이라는 것으로 끝내나 싶더니, 갑자기 노래를 시작하는 엉뚱한 뮤지션이네요.

보아 심사위원이 키보드에 푹~ 빠졌네요. 부러워...ㅎㅎㅎ

 

▶ 윤주석과 대결시키고픈 참가자

박진영 심사위원이 저번주 케이팝스타2 방송에서 기대를 모았던 참가자 윤주석 군과 대결을 붙이고 싶다고 합니다.

음악성과 키보드는 윤주석 군을 능가한다고 하지만, 만약 생방송에 갔을 때 다른 것 보다 외모 및 가창력을

중요시하는 분위기에서 누가 승리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진 다른 음악성보단 가창력감정 전달이 좋은 가수가 인정받지 않나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합니다.

 

▶ 최희태 동영상 ☞ [바로가기]

케이팝스타2(K팝스타2) 자작곡이 단순했던 최희태 - 랭킹오디션... ☞ [바로가기]

 

이상, 윤주석 군과 대결을 기대하는 초매였습니다.